한전KDN은 신임 ICT사업본부장에 권오득 전 한국전력 대구지역본부장이 취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임 권오득 본부장은 "탈탄소화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생태계 조성 및 미래 전력ICT에 한전KDN의 역할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안전과 사람이 먼저인 현장 조성을 위해 현장 작업자의 이력관리에 노력하는 등 신뢰받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을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1989년 한국전력 입사 후 배전운영처장, 대구지역본부장 등 보직을 거친 전력배전 현장에 잔뼈가 굵은 배전분야 현장통으로 알려졌다.

특히 코로나19 2차 대유행의 시기에도 안정적 배전운영을 실현시킨 경험과 기술을 겸비한 전술가로도 평가받고 있다.

또 권 본부장은 간접활선공법에 필수적인 스마트스틱을 고안하는 등 감전사고 없는 작업환경 조성을 통한 무사고 안전관리에 노력한 공으로 장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