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주한미군기지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2021.5.1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주한미군에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3명이 나왔다.
19일 주한미군사령부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오산 공군 기지 소속 현역 3명, 군산 공군 기지 소속 현역 8명, 동두천 캠프 케이시 소속 현역 1명과 한국인 직원 2명, 성남 서울 공항(K-16 기지) 소속 미국 국방부 군무원 1명과 계약직 직원 2명 등 17명이 의심 증상이 발현된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캠프 케이시 소속 현역 3명과 군산 공군 기지 소속 현역 3명 등 6명은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후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들 확진자 23명은 평택 험프리스 기지와 오산 공군 기지에 있는 코로나19 격리 시설로 이송됐다.

이날 기준 주한미군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85명(현역 미군 장병 830명)이며, 이 중 790명이 해외 유입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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