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톱6에 비상이 걸렸다. 사진은 (왼쪽부터) 가수 김희재·장민호·정동원·임영웅·장민호·이찬원. /사진=뉴에라프로젝트 제공
가수 김희재가 장민호·영탁에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미스터트롯' 톱6에 대한 걱정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기획사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지난 20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김희재 님이 코로나19 재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뉴에라 측은 "김희재 님은 지난 13일 뽕숭아학당에 출연했던 박태환·모태범 님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첫 검사를 실시했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어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를 유지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뉴에라 측은 "김희재 님은 19일 이상 증상을 느껴 재검사를 실시했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건강상 특이사항은 없다"고 전했다.


TV조선 '뽕숭아학당' 출연진은 지난 15일 선제적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김요한과 JTBC '뭉쳐야 찬다2' 녹화를 진행한 박태환·모태범이 지난 13일 '뽕숭아학당' 촬영에 임했기 때문. 이후 박태환은 16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들과 '뭉쳐야 찬다2' 녹화를 진행한 윤동식·모태범·이형택도 같은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태환·모태범과 밀접 접촉한 '뽕숭아학당' 출연진 임영웅·영탁·이찬원·김희재·황윤성·붐은 지난 16일 선제적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재검사를 실시한 장민호는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시설에 입소됐다. 자가격리를 하던 영탁은 17일부터 이상 증상을 느껴 18일 재검사를 실시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임영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오보도 나왔다.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뮤직 측은 "임영웅은 코로나19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건강한 상태로 자가격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해명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톱6 중 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고, 다른 멤버들도 자가격리에 돌입함에 따라 이들이 출연하는 '뽕숭아학당'과 '사랑의 콜센타' 방송에도 차질이 생기게 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