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 부부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모습이다. /사진=뉴스1

가수 겸 배우 비가 "좋은 일이 생겼어"라는 글에 김태희의 셋째 임신설이 불거지자 선을 그었다.지난 20일 비는 공식 SNS에 "좋은 일이 생겼어"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그는 비온 뒤 무지개가 뜬 사진 한 장을 함께 공개해 풍경처럼 '좋은 일'이 생겼음을 짐작케 했다.
팬들은 비와 아내인 배우 김태희 사이에 '셋째'가 생긴 게 아닌지 추측하며 강한 호기심을 보였다. 비, 김태희 부부는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낳고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던 터.

이에 해당 글이 화제를 모으자 비가 직접 나서서 진화했다. 그는 "#일임 #일일일일 #좋은일!!!!!!!!!!!!! #개인적인 #지극히 #완전"이라고 해시태그들을 덧붙였다. 앞서 언급한 '좋은 일'이 부부사이의 일이 아니라 개인적인 일임을 직접적으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