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 진행을 맡고 있는 아나운서 김재원과 이정민의 모습이다. /사진=KBS 제공

‘아침마당’이 제작진 중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결방했다. KBS 1TV 측은 21일 자막을 통해 "오늘 ‘아침마당’은 제작진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 관계로 방송되지 않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큐 클래식-6년간의 기록 명관 씨의 와일드 캠프&비밀의 정원’이 대체 편성됐다. 지금껏 코로나19의 확산 세로 프로그램이 결방되는 경우는 있었지만, 방송 당일 결방이 결정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KBS에서는 이건준 드라마 센터장과 '임백천의 백 뮤직'의 임백천이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더불어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 출연 중인 아역배우가 양성 반응을 보여 방송이 중단된 적도 있으며, 16일엔 전 테니스 국가대표 이형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올림픽 방송단 해설 위원에서 제외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