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021년 6월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NK디지털타워 복지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회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16강 오디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국민의힘 정책 공모전 '나는 국대다 시즌2-나는 국민의힘 정책대표다'가 대변인단 선발 토론배틀에 이어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21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마감일인 이날까지 8일간 총 2764건의 정책제안서가 접수됐다. 공모전 참가자들은 1500자 이내 정책제안서를 이메일로 제출했다.

분야별로 Δ경제 607건 Δ정치 410건 Δ국방·외교 232건 Δ교육·사회·문화 1012건 Δ기타 503건이다.


연령대별로는 1020세대 참여가 가장 두드러졌다. Δ10~20대 882건 Δ30대 600건 Δ40대 378건 Δ50대 422건 Δ60대 이상 482건이다.

국민의힘은 참신성·설득력·실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심사해 예선심사 상위 30팀(7월23일 결과 발표), 본선심사 상위 10팀(8월4일 결과발표)을 선발해 8월 중 결선공개 정책PT를 실시한다.

국민의힘은 대상 1팀을 대선공약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국민정책위원단으로 위촉하고 상금 30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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