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과 유튜브가 23일부터 3주 동안 숏폼 기능인 ‘쇼츠’에서 ‘Permission to Dance Challenge(퍼미션 투 댄스 챌린지)’를 진행한다. /사진=빅히트 뮤직
유튜브가 숏폼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 쇼츠'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1위 곡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챌린지를 시작한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뮤직과 유튜브는 23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유튜브 쇼츠에서 'PTD' 댄스 챌린지를 진행한다. 

방탄소년단의 신곡 'PTD'에 맞춰 춤을 추는 이번 챌린지는 최근 전 세계에 베타 서비스가 출시된 유튜브 쇼츠에서 최초로 진행하는 글로벌 댄스 챌린지다. 누구나 유튜브 모바일 앱에서 'PTD' 뮤직비디오의 주요 안무를 따라하는 15초 분량의 유튜브 쇼츠를 제작해 참여할 수 있다.

방탄소년단은 'Permission to Dance Challenge' 영상 일부를 선정해 소개할 예정이다. 선정을 희망하는 이용자는 챌린지 참여 시 쇼츠 콘텐츠에 해시태그 '#PermissiontoDance' '#Shorts'를 추가해야 한다. 댄스 챌린지 안무는 방탄소년단의 최신 유튜브 쇼츠(데스크톱 혹은 모바일 앱)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탄소년단은 "'PTD'는 모든 사람들의 심장을 뛰게 하고, 또 춤을 추게 만드는 노래"라며 "유튜브 쇼츠와 함께 준비한 'Permission to Dance Challenge'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3일 미국 NBC '지미 팰런쇼'에 출연해 'Permission to Dance' 무대를 선보였다. 'Permission to Dance' 공식 뮤직비디오는 지난 9일 공개된 이래 현재까지 약 1억7000만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후 24시간 최다 시청 뮤직비디오 TOP 10에 올랐으며, 이를 통해 방탄소년단은 각각 1위와 2위를 기록한 'Butter'와 'Dynamite'를 포함해 총 5개의 뮤직비디오를 24시간 최다 시청 뮤직비디오 TOP10에 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