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회장 고기석. 이하 협회)가 IP(지식재산)서비스를 기반으로 ‘생활밀착분야 비대면 선도서비스’ 사업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6월 8일 진행된 2021년 생활밀착분야 비대면 선도서비스 활성화 사업의 사업화 지원반 워크숍 수행 일환으로, 22개 과제기업과 성공적인 사업화 지원을 시작했다.
협회는 생활밀착분야 비대면 서비스 과제들의 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안정적으로 연계하고 성공적으로 사업이 수행될 수 있도록 사업화와 비즈니스 모델(BM) 발굴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IP기술 사업화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사이트비즈랩, 콤비로, 테크란 등 전문업체들과 IP서비스 컨소시엄을 통해 사업화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토털 IP서비스 기업인 윕스도 12개 과제의 비즈니스 모델(BM) 발굴을 지원한다.
업계에서는 사업화-BM(비즈니스모델) 분야에서 대표적인 분야별 IP서비스 업체들이 연합군을 형성한 만큼 얼마나 각자 역량을 발휘하고 시너지를 낼지도 기대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과제별 책임 멘토를 두고 기업 역량진단을 통한 맞춤형 지원 방안 도출, 서비스 개발 모니터링 및 기술 지원, 투자유치·판로개척·마케팅 등 종합적인 IP기술 사업화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활밀착분야 비대면 선도서비스 사업화 지원 업무 총괄책임자인 최승욱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IP기술사업화 분과위원장은 “IP기술 사업화 경험과 역량을 갖춘 전문기업들이 힘을 모아 12개 과제의 성과를 높이고 22개 과제 수행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를 도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국민 생활의 비대면 전환을 지원함으로써 IP서비스의 산업적 위상과 사업 확장성을 제고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협회가 지원하는 분야는 ▲비대면 평가 ▲감염병 대응 안심터치 ▲스마트 멘탈케어 ▲감염병 대응 로봇 ▲생활플랫폼 서비스 고도화 ▲여가·홈트레이닝 플랫폼 ▲라스트마일 로봇 배송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