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신형 티구안’의 고객 인도가 7월 말부터 본격 시작된다고 23일 밝혔다./사진제공=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22일 미디어데이에서 공식 발표한 베스트셀링 SUV ‘신형 티구안’의 고객 인도가 7월 말부터 본격 시작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2세대 부분변경 모델 신형 티구안은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라는 폭스바겐코리아의 비전 하에 ‘모두를 위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3A 전략’을 적용한 첫 번째 주자다.

신형 티구안은 ▲2.0 TDI 프리미엄 ▲2.0 TDI 4모션 프리미엄 ▲2.0 TDI 프레스티지 ▲2.0 TDI 4모션 프레스티지 등 총 4개 트림으로 운영된다.


이 두 사륜구동 모델에는 4가지 주행 모드를 설정할 수 있는 ‘4모션 액티브 컨트롤’ 시스템과 ‘내리막길 속도 제한 장치’가 탑재됐다.

신형 티구안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된 ‘트래블 어시스트’는 운전자 보조시스템 중 하나로 출발부터 시속 210km에 이르는 주행 속도 구간에서 앞차와의 거리를 고려해 속도와 차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슈테판 크랍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부문 사장은 “신형 티구안은 폭스바겐코리아가 나아가고자 하는 ‘모두를 위한 프리미엄’ 브랜드를 실현할 첫 번째 주자”라며 “디자인, 테크놀로지 등 모든 면에서 완벽을 더한 탁월한 제품 전략에 구매 가격과 총소유비용까지 낮춘 신형 티구안은 대체 불가능한 강력한 매력으로 국내 수입 SUV 1위 자리를 수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형 티구안 판매가격은 ▲2.0 TDI 프리미엄 4005만7000원 ▲2.0 TDI 4모션 프리미엄 4242만4000원 ▲2.0 TDI 프레스티지 4380만5000원 ▲2.0 TDI 4모션 프레스티지 4646만6000원이다. (개소세 3.5%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