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남서부의 휴양도시인 카쉬 앞바다 <자료사진>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터키에서 45명을 태운 배가 침몰해 당국이 수색 작업에 들어갔다.
23일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터키 국방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남서부의 휴양도시 카쉬에서 남서쪽으로 260㎞ 떨어진 곳에서 45명을 태운 배가 침몰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들은 배에 탑승하고 있었던 사람들은 이주민들이었다고 전했다.


터키 국방부는 두 척의 해군 프리깃함과 항공기 1대를 파견해 수색 및 구조 작업에 들어갔다. 그러나 악천후 등 기상 악화로 수색·구조 작업은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터키 남서부 해안은 난민 등 이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뱃길로 침몰사고와 대형 인명피해가 자주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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