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아리아케 테니스 공원에서 선수들이 수건을 뒤집어쓰고 물을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도쿄올림픽 개막 이틀째인 24일 일본 수도 도쿄에서 1128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NHK방송에 따르면 이날 도쿄의 확진자 수는 5일 연속으로 1000명을 넘었다.

다만 일주일 전 같은 요일(17일)보다는 확진자 수가 282명 줄어들면서 전주대비 증가 추세는 지난달 19일 이후 5주 만에 멈췄다.


최근 일주일 평균 일일 확진자는 1345.7명으로 전주의 133% 수준이었다.

도내 신규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날 기준 도내 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 늘어난 74명으로 집계됐다. 도내 중증 환자 수가 70명이 넘는 건 지난달 2일 이후 처음이라고 NHK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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