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7월 가수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했다. /사진=빅히트 뮤직
글로벌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7월 가수 브랜드 평판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7월24일까지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억4518만5245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를 분석했다. 

가수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음원을 선보이고 있는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 분석을 통해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로 분류한다. 

분석 결과 방탄소년단은 가수 브랜드 평판 1위로 조사됐다. 임영웅, 에스파는 각각 2·3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브레이브걸스, 이찬원, 빅마마, 아이유, 블랙핑크, 조이, NCT 순으로 나타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글로벌 플랫폼에서 강력한 팬덤이 활동하는 방탄소년단 브랜드가 1위, 커뮤니티 플랫폼에서 팬들이 활발한 임영웅 브랜드가 2위, 음원 플랫폼에서 관심이 높은 에스파 브랜드가 3위로 나타났다"며 "소비자과의 관계를 다양한 방식으로 구축하고 있는 브랜드가 긍정적인 평판을 만들고 있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