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1㎏을 감량한 DJ DOC 멤버 정재용이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몸 관리 비결을 공개한다. /사진=tvN
힙합 그룹 DJ DOC 멤버 정재용이 31㎏ 감량 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정재용은 26일 tvN 건강·경제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에 출연해 아내인 아이돌 가수 출신 이선아씨와 처음 만난 사연을 공개한다. 이후 19살 나이 차이를 극복한 사연을 털어 놓으며 3살된 자녀도 깜짝 공개할 예정이다.

정재용은 체중을 감량한 이유에 대해 "딸에게 건강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체중 감량 후엔 유지를 위해 탁구장을 방문해 운동도 즐겼다. 이 모습을 본 아내 이씨는 "전에는 걷는 것도 많이 못봤는데 움직일 수 있는 몸이라는 걸 느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정재용은 아내 이씨가 즉석 떡볶이와 튀김을 먹는 중에도 쌈 채소 도시락을 먹고 매일 체중계에 올라가는 습관이 있다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재용·이선아 부부가 출연하는 '프리한 닥터'는 tvN STORY와 tvN에서 오는 26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