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NHK에 따르면 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이날 선수 3명을 포함해 대회 관계자 1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26일 오후 도쿄 지요다구 무도관에서 열린 유도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소독하고 있는 조직위 관계자들의 모습. /사진=뉴스1
26일 NHK에 따르면 이날 선수 3명을 포함해 대회 관계자 1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NHK는 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의 발표를 인용해 이날 16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온 사실을 전했다. 이중 대회 관계자 1명은 선수촌에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조직위는 이달 1일부터 조직위가 올림픽 관련 선수 및 관계자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집계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해당 기간 누적 확진자는 총 148명이다.

올림픽 개최지인 도쿄에서의 확진자 상황도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다. 지난 25일 기준 1763명의 신규 확진자가 도쿄도에서 발생했다. 이는 일주일 전과 비교해 755명이 증가한 수치다. 일요일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