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서울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15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서울시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들 모습. /사진=임한별 기자
지난 28일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15명을 기록했다. 사우나와 실내체육시설 관련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만3396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집단감염 인원은 ▲동작구 소재 사우나 관련 17명 ▲서대문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11명 ▲동작구 소재 중학교 관련 3명 ▲마포 미용실·서대문 학원 관련 3명 ▲기타 집단감염 31명 등이다.


해외 유입은 7명이다. 기타 확진자 접촉이 265명으로 가장 많았다.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6명,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는 162명을 기록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추이는 22일부터 520→ 465→ 489→ 341→ 351→ 573→ 515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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