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서울 강남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LH 사전청약 종합점검에서 발언하고 있다./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박용진 의원은 31일 "사회진입 초기의 청년 1인가구가 선택할 수 있는 주거환경이 제한적"이라며 "청년 주거문제 해결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광진구의 원룸 밀집 지역을 방문해 "높은 보증금과 월세를 감당하기 힘든 많은 청년이 작은 방 한 칸에서 주거 불안을 겪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1인 가구 생활 실태와 현황 점검을 위해 서울 광진구 원룸촌 일대를 방문했다. 광진구는 1인가구 비율이 39.2%로 서울시에서 4번째로 1인가구가 많은 자치구다.


박 의원 측은 "이번 현장방문은 경제적 취약성과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청년 1인가구의 현황을 점검하고, 양질의 주거 제공과 주거권 보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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