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철원군보건소의 코로나19 선별진료소.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군에서 최근 하루 새 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15일 오후 2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552명으로 집계됐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가운데 완치된 사례는 1509명,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43명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새로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는 육군 간부 2명과 병사 1명, 그리고 해군 간부 1명이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육군 간부는 각각 경기도 고양과 강원도 고성 소재 부대 소속이다. 고성 소재 부대 간부는 배우자의 직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예방적 차원에서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또 강원도 철원 소재 부대 소속인 육군 병사 확진자는 충남 천안에서 휴가를 보낸 뒤 복귀 전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됐다.

해군 간부 확진자는 경남 진해 소재 부대 소속으로서 배우자와 자녀가 각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생활치료센터에 동반 입소한 뒤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국방부는 현재 보건당국 기준에 따른 군내 코로나19 관련 격리자는 974명, 군 자체기준에 따른 예방적 격리자는 1만5404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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