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서울=뉴스1) 김세원 기자 =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이자 민간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가 14일(현지시간) 앞으로 수주 안에 스타십의 첫 궤도 비행이 준비될 수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스타십의 첫 궤도 비행이 앞으로 몇주 안에 준비될 것이다. 규제 당국의 승인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적었다.

앞서 스페이스X는 5차례 시도 끝에 스타십 시제품 'SN15'를 성공적으로 착륙시킨 바 있다. SN15는 우주 비행사들과 대규모 화물을 달과 화성으로 실어 나를 수 있는 고중량 발사체로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스페이스X의 차세대 발사체인 스타십 완제품의 높이는 1단계 슈퍼 헤비 추진체가 결합할 경우 120m에 이른다.

머스크 CEO는 저렴하고 일상적인 우주여행을 통해 '우주여행의 대중화'를 이룩하겠다는 목표다.

그는 오는 2023년에는 일본의 억만장자 기업인 마에자와 유사쿠를 달에 보낼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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