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3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50명 발생했다.
1주 전인 지난달 27일 오후 9시 기준 538명보다 12명 많다. 오후 6시 기준 461명에서 3시간 사이 89명 추가됐다.
오후 6시 기준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보면 해외유입이 1명이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동대문구 소재 시장 관련 8명이 추가 확진돼 총 22명이 감염됐다.
시장 종사자가 지난달 30일 최초 확진 후 종사자, 가족 등이 추가 확진됐다. 서울시는 확진자 발생장소 방역실시, 심층역학조사를 통한 감염경로조사 및 종사자 검사, 접촉자 파악·분류를 시행했다.
양천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도 3명 늘어 총 55명이 됐다. 서대문구 소재 실내 체육시설 관련 1명(누적 29명), 구로구 소재 직장 관련 1명(누적 14명)도 각각 추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중 234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16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했다. 192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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