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가 23일 서울 중구 호텔 더 플라자에서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마치고 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2021.8.23/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서울=뉴스1) 김현 특파원,강민경 기자 =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위해 일본 수도 도쿄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미 국무부가 10일(현지시간) 밝혔다.
미 국무부는 이날 성명에서 김 대표가 노규덕 한국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3자 회담에 나선다고 예고했다.

국무부는 이번 김 대표의 방일이 북한 문제에 관한 동맹국과의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는 올해 열리는 두번째 협의이다. 첫 협의는 지난 6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렸다. 한편 한미 북핵협의는 김 대표 취임 이후 4번째 협의이다.

앞서 한국 외교부 또한 노 본부장이 오는 12~14일 도쿄를 방문해 한미·한일·한미일 북핵 수석대표 협의에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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