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보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세원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웨이보와 텐센트 등 중국 콘텐츠 플랫폼들은 '깨끗한' 사이버 환경 유지를 위해 더 많은 자체 규율 시행에 합의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1일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연예항업협회(CAPA)는 이날 플랫폼 대표들과 만나 긍정적인 가진 '건강한' 콘텐츠만 홍보하기로 했다. 또 데이터와 트래픽을 주요 가이드로 사용하는 것을 자제하고, 허위 광고를 조장하는 것은 중단하기로 했다.

CAPA는 뉴스 집계업체인 진르터우탸오 등 14개 플랫폼이 서약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CAPA는 플랫폼들은 계정 관리를 강화하고 근거 없는 스타 가십을 퍼뜨리거나 팬 그룹 간의 갈등을 야기하는 계정을 제한할 것이라고 했다. 또 사용자들이 불법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신고하도록 권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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