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저가 매수가 유입되면서 카르다노(에이다)가 14% 이상 급등하는 등 모든 주요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상승하고 있다.
시총 1위 비트코인은 12일 오전 6시3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0.64% 상승한 4만542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4만5969달러, 최저 4만4344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비트코인이 상승하고 있는 것은 저가 매수가 유입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전일 비트코인은 각국 중앙은행이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자 4% 이상 급락, 4만4000달러대까지 내려갔었다. 그러나 오늘은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매수가 유입되면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다른 주요 암호화폐도 모두 상승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1.35%, 시총 4위 바이낸스코인은 1.90% 각각 상승하고 있다.
특히 시총 3위인 카르다노는 14.14% 폭등한 2.7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카르다노가 급등하고 있는 것은 12일(현지시간) 시스템 업그레이드 앞두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16% 상승한 551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70%, 에이다(카르다노)는 10.94%, 리플은 1.54%, 도지코인은 0.34% 각각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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