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행정안전부는 '2021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오는 13~17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산업 현장에서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관련 산업을 육성한다는 취지의 안전산업박람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 채널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7회를 맞은 박람회에는 327개 재난안전 관련 기업·기관이 참여해 온라인 전시관에서 우수 재난안전 제품·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수출·구매 상담회와 '안전혁신포럼'도 개최된다.
행정안전부는 온라인 전시를 통해 재난안전제품 인증 절차, 방재 신기술, 재난안전기술 사업화 방안 등 재난안전 산업 지원 정책을 소개한다.
박람회 접속을 통해 방재, 산업, 생활 등 7개 주요 안전분야 전시관에서 첨단 재난안전 제품과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수출 상담회에는 21개국 43개 해외 바이어와 국내 112개 생산 기업이 참여한다. 동반성장 구매 상담회에는 오는 14~15일 45개 대기업·공공기관 등 수요처와 국내 124개 생산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안전혁신포럼은 '재난안전의 미래 비전'을 주제로 오는 15일 오전 10시30분 개최된다.
이승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안전산업박람회가 재난안전산업의 변화 흐름을 확인하고 미래 비전을 위해 안목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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