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9월 16일 청약 신청이 진행된다. 1군(75B1·75B2·75B3·75B4) 2군(84A1·84A2·84A3·84A4) 3군(84T) 3개 군별로 나눠 진행된다. 군별 300만원의 청약금이 필요하고 1건씩 접수할 수 있다. 1인 기준 최대 3건의 청약이 가능하다. 9월 24일 당첨자를 발표해 9월 29일~10월 1일 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3년 8월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3440만원이다. 판교 SK뷰 테라스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과 주택의 소유 여부, 거주지 자격 제한 없이 청약 신청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도 없다. 계약금은 2회 분납으로 이뤄지고 1회차 계약금은 10%, 계약 후 30일 이내 2회차 계약금 10%를 내면 된다. 모델하우스는 청약 당첨자에 한해 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장지구 마지막 중소형 민간분양 단지인 판교 SK뷰 테라스는 지하 1층~지상 4층 75~84㎡(이하 전용면적) 16개동, 총 292가구로 조성된다. 전 가구 다 최근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테라스와 복층 다락이 적용된 주택형도 마련됐다. 주택형별로 ▲75㎡B1 13가구 ▲75㎡B2 13가구 ▲75㎡B3 13가구 ▲75㎡B4 13가구 ▲84㎡A1 57가구 ▲84㎡A2 57가구 ▲84㎡A3 57가구 ▲84㎡A4 57가구 ▲84㎡T 12가구 등이다.
분당·판교 더블 생활권
대장지구는 단독주택, 공동주택 등 5900여가구의 미니 신도시 규모로 조성돼 미래가치가 높다. 북쪽은 판교신도시, 동쪽은 분당신도시가 있는 더블 생활권 입지다. 응달산과 태봉산으로 둘러싸여 친환경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단지 인근에 서판교터널이 있고 용인서울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가 가깝다. 강남, 판교, 광교 등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대장IC를 통해 분당 중심지구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고 단지 앞에 판교, 분당, 강남 등을 오가는 버스정류장이 있다.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지구 내 유치원과 판교대장초·중, 공공도서관(2024년 예정) 등의 교육시설을 걸어서 갈 수 있다. 낙생고, 성남외고, 이우중·고 등도 배정이나 지원이 가능하다. 정자·미금역 내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직주근접 단지로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대장지구 인근에 카카오, 엔씨소프트 연구·개발(R&D)센터, 넥슨코리아, 안랩 등이 입주한 제1판교테크노밸 리가 있다. 입주가 진행 중인 제2판교테크노밸리, 2024년 완공 예정인 제3판교테크노밸리 등의 오피스 수요는 약 12만명에 달할 전망이다.
도심 속의 친환경 라이프
판교 SK뷰 테라스는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로 판상형(여러 가구가 일렬로 설계된 형태) 구조여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자연친화적 생활을 누릴 수 있는 테라스와 공간 활용이 우수한 복층 다락 등이 차별점이다.응달산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고 단지 내 700m 이상의 산책로가 조성된다. 솔숲쉼터, 맞이마당, 어린이놀이터 등 조경공간이 단지 곳곳에 마련된다.
주민 편의시설로는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맘스카페, 주민카페, 경로당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입주자 안전을 위해 고화질 CCTV 시스템과 현관 블랙박스 카메라, 방문차량 예약기능, 적외선 감지시스템 등 첨단 보안시스템이 적용된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1.4대다. 가구별 지하창고도 제공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대장지구에서 민간으로 공급되는 마지막 중소형 브랜드 단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SK에코플랜트로 선보이는 첫 번째 테라스하우스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