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통합형 SKT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는 기존 스마트폰과의 단순 연결에서 나아가 자동차용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운영체제(OS)를 기반으로 개발된 차세대 커넥티비티 서비스다. 볼보자동차에 맞춤형으로 디자인해 주행에 최적화 된 다양한 기능을 유기적으로 ‘음성’을 통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볼보는 SK텔레콤과의 협업으로 약 2년의 개발 기간을 거쳐 한국 시장에 가장 특화된 데이터와 인공지능(AI)기반의 티맵(TMAP), 누구(NUGU), 플로(FLO)를 연동한 최적의 한국형 통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새 통합형 SKT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통해 차 안에서 음성으로 ‘아리아’를 부르면 차 온도, 열선·통풍 시트 등의 제어를 비롯해 ▲길 안내 ▲전화·문자 전송 ▲취향 맞춤 음악 추천 ▲집 안 조명, 에어컨, 로봇청소기 등을 켜고 끌 수 있는 누구(NUGU) 스마트홈 컨트롤 등이 가능하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신형 XC60이 제시하는 더 안전하고 스마트한 주행을 통해 진정한 모빌리티의 진화를 경험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국내에는 저공해 가솔린 엔진 기술을 기반으로 한 마일드 하이브리드(B5·B6)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T8) 3가지 파워트레인이 조합된 5개 트림으로 출시된다. 트림 구성은 그릴 디자인, 휠 사이즈, 인테리어 데코 마감, 시트 타입, 바워스&윌킨스(Bowers & Wilkins)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일부 편의사양에 따라 구분된다.
판매가는 ▲B5 모멘텀 6190만원 ▲B5 인스크립션 6800만원 ▲B6 R-Design 6900만원 ▲B6 인스크립션 7200만원 ▲T8 인스크립션 8370만원이다. 업계 최고 수준의 5년 또는 10만km 무상 보증기간과 소모품 교환 서비스까지 기본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