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이 15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2차 경선에 진출하는 8명의 대진표를 확정했다. 안상수 전 인천시장,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유승민 전 의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 하태경 의원(부산 해운대갑), 홍준표 의원(대구 수성을),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나다순) 등 8명이 1차 경선에 진출했다.
박진 의원(서울 강남을),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 장기표 국민의힘 김해을 당협위원장 등 3명은 탈락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이같은 내용의 대선 예비경선 1차 컷오프 결과를 발표했다. 제1차 컷오프는 13~14일 이틀에 걸쳐 책임당원과 일반 국민 대상으로 각각 2000명씩 표본조사를 실시해 결정했다. 당초 박찬주 예비역 육군대장도 예비경선에 참여했으나 지난 12일 홍준표 의원 지지를 선언하며 후보에서 물러났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이같은 내용의 대선 예비경선 1차 컷오프 결과를 발표했다. 제1차 컷오프는 13~14일 이틀에 걸쳐 책임당원과 일반 국민 대상으로 각각 2000명씩 표본조사를 실시해 결정했다. 당초 박찬주 예비역 육군대장도 예비경선에 참여했으나 지난 12일 홍준표 의원 지지를 선언하며 후보에서 물러났다.
다만 각 후보별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1차 컷오프로 추린 대선 후보 8명은 오는 16일 첫 토론회를 시작으로 총 5차례 맞붙는다. 이후 다음달 8일 2차 컷오프로 최종후보 4명을 선정한다. 이때는 여론조사 70%와 당원투표 30%가 반영된다. 이어 11월5일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본경선 투표는 당원 50%, 여론조사 50% 비율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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