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확정된 국민의힘 1차 예비경선(컷오프) 진출자들이 이달 16일부터 열리는 TV토론을 통해 본격적인 입씨름을 벌인다. 1차 문턱을 통과한 후보는 안상수·원희룡·유승민·윤석열·최재형·하태경·홍준표·황교안(가나다 순) 등이다.
첫 날인 16일 종합 분야 토론회를 시작으로 ▲23일 경제 ▲26일 정치 ▲28일 통일·외교·안보 ▲다음달(10월) 1일 교육·사회·문화·복지 ▲5일 종합 등의 주제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후보들은 앞선 정책·비전 발표회와 달리 치열한 경쟁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전망이다. 이후 당원과 일반 국민을 3:7로 반영하는 여론조사를 통해 다음달 8일 2차 컷오프 진출자 4명을 발표한다.
국민의힘은 오는 11월5일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본경선 투표는 당원 50%, 여론조사 50% 비율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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