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넵튠
넵튠이 모바일 게임 개발사 플레이하드의 지분 51%를 확보하며 경영권을 인수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5일 오후 1시29분 넵튠은 전 거래일 대비 1300원(6.399%) 오른 1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플레이하드는 모바일 방치형 시뮬레이션 게임 '히어로팩토리'를 선보였다. 지난해 4월 글로벌 론칭된 이 게임은 현재까지 누적 700만 다운로드, 누적 매출 50억원을 달성했다.

유태웅 넵튠 대표는 "플레이하드는 개발 방향성과 글로벌 마인드, 기업 비전 등 여러 측면에서 넵튠이 추구하는 모습을 가진 개발사"라며 "양사가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면서 긍정적인 시너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