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스템바이오텍
강스템바이오텍이 2021년 제1차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15일 오후 1시48분 강스템바이오텍은 전 거래일 대비 155원(3.32%) 오른 4825원에 거래되고 있다.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재생의료 핵심 원천기술 확보와 임상 연계를 통한 재생의료치료제 및 치료기술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스템바이오텍은 보유하고 있는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노하우와 줄기세포의 면역조절능을 향상시키는 프라이밍 기술을 적용해 급성호흡곤란증후군 질환에 대한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에 도전한다. 2024년까지 총 12억5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나종천 강스템바이오텍 대표는 “회사는 이미 류머티즘관절염 치료제인 퓨어스템-알에이주가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기전을 명확히 밝혀 지난해 5월 코로나19로 인한 급성호흡곤란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식약처로부터 치료목적사용승인을 받아 환자를 대상으로 투약이 진행된 바 있다”며 “제대혈유래 줄기세포에서 발현하는 면역수용체를 활성화시켜 면역조절능을 극대화시키는 기술과 사이토카인 전처리 조건을 이미 확립한바 있어 급성호흡곤란증후군 치료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