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맞이해 이색 보험상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보상이 풍부한 해당 상품들은 추석 선물로 인기를 얻는 모양새다./사진=이미지투데이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을 위한 선물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얇아진 지갑 탓에 값비싼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부담된다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보험상품도 관심을 가질 만하다.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보험상품을 모아봤다. 

연세 많으신 부모님께 ‘안성맞춤’


악사손보의 '(무)AXA초간편고지건강보험(갱신형)'은 기존에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유병자, 고령자도 쉽게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인수심사 조건에 따라 '1종(초간편고지형)'과 '2종(일반고지형)'으로 구성했다. 

특히 1종(초간편고지형)은 당뇨병·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더라도 일부 지정된 조건만 충족하면 서류 제출과 건강 진단 없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또 특약 가입으로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등 진단비 및 수술비 지급이 가능해 든든한 보장을 선물할 수 있다. 


또 1종(초간편고지형) 상품 가입자들을 위한 'AXA건강지킴이' 서비스는 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자들의 일상 속 복약 관리나 걷기 운동 보조 등의 옵션을 제공해 먼 곳에 사는 자녀 대신 부모의 건강을 살피는 데 도움을 준다. 

'AXA건강지킴이'를 통해 복약 혹은 걷기 목표 중 하나를 달성하면 보험료의 5%를, 두 가지 목표 모두 달성 시 30%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건강에 이상을 느낄 시 전용 콜 센터를 통해 의료진과의 상담, 전문의의 진료 안내 및 예약 대행 서비스 등도 받을 수 있다. 

KDB생명도 '(무)KDB실버암보험'을 통해 20세 이상 계약자가 부모 또는 조부모를 피보험자로 등록하면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효도장려특약을 제공 중이다. 


NH농협생명은 피보험자인 부모의 성명,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 입력 없이도 가입 가능한 '효밍아웃NH부모님안전보험(무)'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가입 완료 후 부모님을 위한 모바일 선물 카드 기능을 통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형제를 위한 일상 지키는 '이색보험'


최근 다양한 카테고리의 보험들이 등장해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히고 있다. 이로 인해 형제, 친지 등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각 성향에 맞는 다양한 보험을 손쉽게 선물할 수 있게 됐다. 

에이스손해보험은 최근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다양한 미니보험을 선보였다. 상품은 ▲처브 원데이 레저보험(등산플랜) ▲처브 펫밀리보험 ▲처브 국내여행 차박보험 등 3종으로 등산과 차박, 반려동물과의 일상을 즐기는 세대를 겨냥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AIG손해보험도 다이어트 응원플랜과 1인 가구의 안전을 위한 싱글안심플랜 등을 이색 보험으로 판매 중이다. 해당 상품들은 카카오톡 기프티콘으로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어 편의성을 더욱 강화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코로나19 확산세로 자녀의 건강과 안전에 대해 보장하는 상품도 있다. 악사손보는 소중한 자녀의 학교 생활 및 외부 활동 중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무)더(The)좋은자녀보험'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자녀의 학교 및 유아원 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 인한 후유장해를 장해지급율에 따라 보장한다. 이외에도 골절, 화상, 깁스치료, 학원폭력상해치료, 자동차사고부상 등 특약으로 보장의 폭이 다양해 자녀의 안전을 위한 대비책으로 마련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