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이스트
키이스트가 IP(지적 재산권), OTT(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등에 따른 실적개선이 전망되면서 오름세다.

23일 오후 1시49분 기준 키이스트는 전 거래일 대비 800원(6.11%) 오른 1만3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하이투자증권은 키이스트에 대해 IP, OTT 등으로 인해 실적 개선과 성장성이 가속화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분석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초래된 비대면 환경 속에서 OTT 서비스에 대한 수요와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에 따라 해외 및 국내 OTT 기업들의 경우 이용자 확보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드라마 콘텐츠 등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중"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키이스트는 '구경이', '한 사람만' 등이 편성이 확정되면서 올해 4분기부터 실적개선이 가속화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텐트폴 드라마인 '별들에게물어봐', '일루미네이션' 등이 글로벌 OTT 진출 가능성 증대로 내년 실적의 경우 대폭적인 개선이 예상될뿐만 아니라 성장성 등이 가속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