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밥 가게 직원이 소유한 명품을 언급하며 평점을 0.5점 주는 손님이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커뮤니티 캡처
손님이 김밥 가게에서 일하는 직원이 명품 가방을 소유했다는 이유로 별점 0.5점을 줬다. 이에 누리꾼들은 "(가게 측이 손님에게) 역으로 고소를 해야 한다"며 분노를 표했다.
2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김밥 가게 리뷰글이 캡처돼 올라왔다. 한 손님은 항상 평점 0.5점을 주며 김밥집 직원의 루이비통을 언급했다. 그는 "아줌마 가방 루이비통?", "이모님 가방(루이비통) 좋아 보여요", "일하는 분 루이비통 가방 저도 갖고 싶어요" 같은 댓글들을 2달 동안 지속적으로 달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해당 손님이 진상 같다며 가게 측이 고소를 해야 한다고 분노했다. 손님이 김밥집을 29번째 방문했다는 기록을 본 누리꾼들은 "사람한테 구역질 난다" ,"생각보다 저런 사람 많다", "저렇게 트집 잡는 손님 많다"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