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17일 서울 성북구 돈암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명절준비를 하기 위해 장을 보고 있다.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이 4059만7000여명에게 지급됐다. 대상자의 93.8%다.
2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24일) 오후 6시 기준으로 53만6000여명이 국민지원금을 받으면서 누적 수급인원이 4059만7000여명으로 늘었다.

전체 대상자(4326만명)의 93.8%로 하루 전 92.6%보다 올랐다. 전 국민(5170명) 대비로는 수급인원 비율이 78.5%로 파악됐다.


누적 지급 금액은 10조1493억원이다. 정부는 국민지원금 예산으로 약 11조원을 편성했다.

현재까지 접수된 이의신청 건수는 총 33만9809건으로 집계됐다.

사유는 건강보험료 조정이 14만393건(41.3%) 가구구성 변경이 11만8784건(35.0%)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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