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1조달러(약 1178조원) 규모 인프라 법안이 이번주 미국 하원을 통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간)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은 ABC 방송에 출연해 "이번 주에 법안이 통과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10일 미 상원을 통과한 인프라 법안은 조 바이든 미 행정부의 최우선 입법 과제로, 대규모 자금을 도로, 교량, 광대역 통신망 등 인프라 개선에 투입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상원 통과 당시 민주당은 미 하원에서 자신들이 과반을 차지하는 만큼 법안 통과 자체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여름 휴회가 끝나는 지난 20일 이후 이 법안을 투표에 부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