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가 북한의 '실험'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8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을 전하며 북한의 의도를 분석했다.
해당 매체는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의 발언을 인용해 "북한은 한국의 남·북관계 개선 의지의 진정성을 알고 싶어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양 교수는 이어 "북한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응을 유심히 관찰할 것"이라며 "이후 남·북 통신선 복원 등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의 발언을 인용해 "북한은 한국의 남·북관계 개선 의지의 진정성을 알고 싶어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양 교수는 이어 "북한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응을 유심히 관찰할 것"이라며 "이후 남·북 통신선 복원 등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북한의 대화에 대한 의지는 홍콩 다른 매체에서도 전해졌다. 지난 16일 홍콩 아시아타임스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소식을 전하며 "미국과 북한 실무진이 유럽에서 물밑 접촉한 사실을 전해 들었다"고 보도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은 지난 24일과 25일 남북 상호존중이 유지되면 정상회담과 종전선언 등 남북 논의를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담화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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