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이 한강뷰의 고급빌라를 매각해 13억원의 시세차익을 남겼다고 30일 뉴시스가 보도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현빈이 서울 동작구 흑석동 소재 한 고급빌라를 매각해 13억의 시세차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는 30일 현빈이 지난 2009년 7월 27억원에 매입한 흑석동 마크힐스 5층 빌라를 지난 7월 40억원에 매각했다고 보도했다. 시세 차익만 13억원이다.

흑석동 마크힐스는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신혼집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룹 '빅뱅' 대성,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배우 정수정(크리스탈) 등도 거주하고 있다.

이후 현빈은 지난 1월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한 워커힐포도빌 펜트하우스로 거주지를 옮겼다. 현빈은 이를 앞서 지난 2020년 6월 48억원에 분양 받았다. 옥상정원을 포함한 공급면적은 약 417㎣(약 126평)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공개연애중인 손예진과의 신혼집을 마련한 것이 아니냐는 설도 제기됐다.

현빈은 현재 영화 '교섭'과 '공조: 인터내셔날'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