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일 오후 같은당 김태호 국회의원의 부친상 빈소가 마련된 거창장례식장을 찾아 김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사진=김태호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일 오후 같은당 김태호 국회의원(거창함양산청합천)의 부친상 빈소가 마련된 거창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주호영 의원, 강삼재 전 의원과 함께 빈소를 찾아 김 의원을 위로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일 오후 같은당 김태호 국회의원의 부친상 빈소가 마련된 거창장례식장을 찾아 김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사진=김태호 의원실 제공.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도 이날 오후 11시경 허은아 수석대변인과 함께 김 의원의 부친상 빈소를 찾아 조문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또 김기현 원내대표, 강민국 의원과 경남도당 의원들도 빈소를 찾을 예정이다. 앞서 윤영석, 정점식, 이용 국회의원 등이 조문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일 오후 같은당 김태호 국회의원의 부친상 빈소가 마련된 거창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하고 주호영 의원과 김 의원을 위로하고 있다./사진=김태호 의원실 제공.
한편 김 의원의 부친은 이날 오전 별세했다. 김 의원의 부친 김규성씨는 향년 89세다. 김진호 두산건설 사장이 고인의 장남이며 김창호 전 국회의장 공보수석이 삼남으로 김 의원은 차남이다. 

빈소는 거창장례식장 2층 특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4일 오전 8시다. 장지는 거창군 가조면 수월리 선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