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노 타임 투 다이'(캐리 후쿠나가 가독, 유니버설 픽쳐스 수입·배급)가 전세계 최초로 개봉한 대한민국을 시작으로 단숨에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개봉 첫 주 전 세계 32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1억1910만달러(약 1413억7170만원) 매출을 기록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전날 ‘007 노 타임 투 다이’(감독 캐리 후쿠나가, 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쳐스)는 12만187명이 관람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개봉 첫 주 주말 월드와이드 수익으로만 1억 달러를 돌파했는데, 이는 팬데믹 시대에 중국 개봉 이전에 최초로 1억 달러를 돌파한 기념비적인 기록이다.

'007' 시리즈의 본고장 영국 역시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와 함께 역대 시리즈 최대 규모의 오프닝 수익을 거뒀다. 이어 독일에서도 흥행 돌풍과 함께 팬데믹 시대 최고 오프닝 기록을 경신하는 등 흥행 신드롬 릴레이를 이어갔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절찬 상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