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이 12~15세 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화이자 제품을 선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사진은 지난 3월2일 스웨덴 솔렌투나 교회에 설치된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을 맞는 시민 모습. /사진=로이터
스웨덴 보건당국이 12~15세 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으로 화이자를 선택했다. 모더나 백신은 12~15세에게 접종하지 않을 것을 권고했다.
로이터가 지난 4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앤더스 테그넬 스웨덴 보건부장관은 이날 “화이자 백신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접종한 사례가 더 많다”며 “12~15세 대상 백신 접종에 대해 가장 잘 알려진 화이자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정보 차이가) 모더나 백신을 12~15세 대상 접종으로 권고하지 않은 이유”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스웨덴은 오는 11일부터 자국 내 12~15세 대상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실시할 방침이다.


유럽의약품청(EMA)은 12세 이상 연령층 백신 접종에 화이자와 모더나를 각각 지난 5월과 7월 승인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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