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하태경, 안상수, 최재형, 황교안, 원희룡, 홍준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공사(KBS) 스튜디오에서 제6차 방송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국민의힘 대권 주자들은 6일 이준석 대표와 함께 한목소리로 '대장동 특검'을 촉구한다.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열리는 '이재명 대장동 게이트 특검 촉구 기자회견'에는 당 지도부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 유승민 전 의원, 최재형 전 감사원장, 원희룡 전 제주지사,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 하태경 의원,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참석한다.

최 전 원장 등 일부 주자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이 대표의 청와대 분수대까지 도보 1인 시위에 같이하겠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홍준표 의원은 대권 주자 중 유일하게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않고 대구로 향한다.

지난 주말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 방문에 이은 '집토끼 잡기' 행보다. 이날부터 시작되는 2차 경선(컷오프)을 대비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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