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자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정찬민(국민의힘·경기 용인시갑) 의원이 구속됐다.
수원지방법원 이기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5일 특정범죄 가중 처벌법상 제3자 뇌물 혐의를 받는 정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정 의원은 용인시장 재직 당시(지난 2014~2018년) 경기 용인시 기흥구 소재 특정부지 개발 인·허가와 관련된 비위 의혹을 받고 있다.
이날 이 판사는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정 의원의 사회적 지위, 사건의 관련자들과의 관계, 수사과정에서 나타난 여러 사정등에 비춰 볼 때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앞서 여·야는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재적의원 251명 중 찬성 139명(반대 96명·기권 16명)으로 가결처리한 바 있다.
![[뉴스언팩] 지금 달러 사야 하나…환율 변동의 방정식 / 임신중지약 '미프진' 도입되나](https://i.ytimg.com/vi/rdwHE0omcGE/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대가지급HSAD]대한민국을 예쁘게 편집](https://menu.sidae.com/moneys/upload/permanent/202607/29-095401-546131394-1102578-pJbgdW4iMNFIRXeD-jpg/LH%ED%95%9C%EA%B5%AD%ED%86%A0%EC%A7%80%EC%A3%BC%ED%83%9D%EA%B3%B5%EC%82%AC_%EB%B0%B0%EB%84%88%EC%8B%9C%EC%95%88(26072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