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가 지난 5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제6차 방송토론회에서 위장 당원에 대한 증거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언급했다. /사진=뉴스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위장 당원에 대한 증거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언급했다.
윤 후보는 지난 5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제6차 방송토론회에서 자신이 최근 언급한 위장 당원과 관련해 설명했다. 이날 그는 위장 당원이라는 발언의 근거가 있냐는 질문에 "증거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디씨인사이드) 국민의힘 갤러리에도 더불어민주당·친여 성향 지지자들이 이중 가입을 하면서 언제까지 (당원 가입을)하면 누구를 찍을 수 있느냐는 이야기를 하더라"고 답했다. 디씨인사이드는 온라인 커뮤니티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언급한 윤 후보는 지난달 2일 인터넷매체 뉴스버스가 '고발 사주' 의혹을 보도하자 '메이저 언론' 을 언급해 논란을 키운 바 있다.  

당시 윤 후보는 "앞으로 정치공작하려면 인터넷 매체에 하지 말고 국민이 다 아는 메이저 언론을 통해 했으면 좋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처음부터 독자도 많고 이런 데다 하라"며 "어차피 다 따라올 텐데"라고 말해 논란이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