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부산청년 555인의 이름으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사진=박비주안기자
부산 청년 555인의 이름으로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인 윤석열 후보를 향한 지지 선언이 진행됐다. 부산 청년555인은 6일 오전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에 의한 정권교체를 원한다’는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지난 4년 반 동안 문재인 정권이 집권한 이래, 대한민국은 사실상 모든 분야에서 후퇴해왔다”면서 “문재인 정권은 세월호 사건조차도 정치적으로 이용했으며, 코로나방역 또한 정권의 선전과 반대세력의 억압을 위한 계기로 이용했다”며 정부를 향해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우리 청년들은 문재인 정권하에 흙수저 논쟁을 낳게 한 조국사태로 꿈을 짓밟히고,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 아파트 가격으로 절망적인 현실에 부딪혔다”고 호소하며 “대한민국의 국민들, 특히 청년들은 이를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며 정권교체를 주장했다.

이들은 “우리 청년들은 공정한 세상의 회복과 새로운 전진을 위해 조작의 시대를 끝장내고 상식과 정의가 지배하는 국가를 원한다”면서 “문정권의 박해를 받아오면서 정권교체의 현실적인 희망을 뚜렷이 보여준 후보가 윤석열 후보”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국민의힘의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지금 우리나라의 면역체계가 무너져 새로운 피가 돌아야하는데 기존의 정치로는 답이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윤석열 후보의 공약 중에서도 부동산·주택 정책을 지지한다면서 “안정된 부동산 정책으로 오락가락하는 문정권과는 차별화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청년들은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우리 청년들은 윤석열 후보를 통해 대한민국의 희망과 번영을 되찾기를 원한다”고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