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이 가수 임영웅과 김희재의 공백을 메꾸지 못했다. /사진=TV조선 방송캡처

가수 임영웅과 김희재가 하차한 '뽕숭아학당' 시청률이 자체 최저를 기록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6.29%, 6.747%를 기록했다.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한 이날 방송은 임영웅, 김희재 하차 후 첫 방송으로 장민호, 영탁, 이찬원, 정동원, 황윤성이 강원도 정선을 체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멤버들은 정동원의 체험학습 과제를 해결하는 콘셉트로 정선을 방문해 각종 체험에 돌입했다.

임영웅과 김희재는 지난달 TV조선이 매니지먼트를 위탁한 뉴에라프로젝트와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뽕숭아학당'에서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하차설이 돌았으나 제작진의 입장이나 마지막 인사 메시지가 없었기 때문에 이들의 부재가 더욱 아쉬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