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수는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오영수 인스타그램

'오징어 게임'의 배우 오영수(77)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개설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배우 오영수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현재 그의 팔로워수가 12일 오전 10시 현재 6만 명에 달한다. 그의 엄청난 팔로워 수 증가는 '오징어 게임' 및 글로 글로벌 인기를 엿볼 수 있게 했다.

오영수는 먼저 지난 4일 게시글에서는 영어로 "안녕하세요, '오징어 게임'의 오영수입니다"라는 인사글을 남기는가 하면, 오는 16일 방송 예정으로 자신이 출연한 MBC TV 예능 '놀면 뭐하니?'의 캡처 이미지 등 게시물 등을 올렸다.

지난 11일 이정재도 '오징어 게임' 출연자들과 찍은 스틸컷을 게시하며 오영수의 해당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했다. 

오영수는 '오징어 게임'에서 최고령 참가자 일남을 연기했다. 그는 극의 주요한 반전 키를 갖고 있는 인물로, 주인공 성기훈(이정재 분)에게 같은 편을 뜻하는 '깐부'를 맺자고 한 뒤 '깐부 할아버지'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