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국민의힘 현장 최고위원회가 열리는 11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이준석 당 대표와 경선 2차 컷오프를 통과한 원희룡·유승민·윤석열 후보가 오월영령에 참배하고 있다. 2021.10.11/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국민의힘 대선주자 4명은 13일 광주에 이은 두 번째 지역 순회 일정으로 제주를 찾는다. 후보들은 시차를 두고 4·3 평화공원을 참배한 뒤 제주 합동토론회에 참석한다.
윤석열 후보는 이날 오후 4·3 평화공원에서 첫 일정을 시작한다. 윤 후보는 이후 '국민캠프' 제주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과 제주지역 언론인 간담회, 토론회 일정을 이어간다.

같은 날 오전 홍준표 후보는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대전 당협위원장·당원 지지선언 및 간담회 일정을 소화한 뒤 제주로 출발, 오후 토론회까지 잠시 숨을 고른다.


유승민·원희룡 후보는 이른 오전 4·3 평화공원으로 향한다.

이후 유 후보는 제주 지역 기자들과 제주도당 당원들을, 원 후보는 4·3 사건 희생자 유족들과 제주도당 당직자들을 만난다. 오후엔 두 후보 모두 토론회 일정만 예정됐다.

토론회는 이날 오후 5시30분에 시작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