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제이메탈이 알루미늄 급등에 따른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강세다. 

14일 오후 1시 17분 피제이메탈은 전 거래일 대비 820원(15.10%) 상승한 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6750원까지 올라갔다가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피제이메탈은 국내와 해외에서 알루미늄 스크랩을 구매해 알루미늄 탈산제를 생산·판매하는 업체다. 해외에서 주요 원료를 수입해 가공한 뒤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작업환경에 맞게 일정한 순도 및 규격으로 알루미늄을 주조한다. 

피제이메탈의 알루미늄 빌렛은 알루미늄 압출에 쓰이는 필수 중간재료로  현재 알루미늄 6000합금 계열(6063, 6061, 6N01) 생산라인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전량 알루미늄 압출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에너지 대란 우려가 불거지면서 공급 축소 우려에 구리 및 비철금속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알루미늄 선물 가격은 톤당 3068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2008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