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코가 자동차 부품 제조사 코다코가 ‘아마존 전기차’로 알려진 리비안에 제품을 공급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강세다. 

15일 오전 9시56분 코다코는 전거래일대비 405원(26.13%) 오른 19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다코는 멕시코 자회사 MKDC에서 생산한 스티어링휠(조향장치) 부품을 고객사 만도를 통해 완성차 업체인 리비안에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다코 관계자는 "1년6개월 전 리비안으로부터 수주를 받고 제품 개발에 돌입해 올 3분기부터 납품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코다코는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공법으로 자동차 부품을 제조, 가공 생산하는 완성차 2차 공급업체다. 제품은 크게 엔진, 변속기, 공조장치, 조향장치 등으로 나뉜다. 최종 고객사는 국내 완성차 업체인 현대차와 기아차, 해외에서는 GM, Ford, Crysler, Tesla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