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공공배달앱 위메프오가 낮은 수수료 부과 등으로 고객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이용건수와 매출액이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헤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광주시경제고용진흥원(광주경진원)에 따르면 4월시범운영부터 9월까지 총 6개월동안 11만8600건의 거래건수와 28억4000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매월 평균 6억7000만원의 매출을 올린 꼴이며 매월 점진적인 증가치를 보이고 있다.
매주 할인쿠폰 발행, 경품이벤트 진행, 지속적인 가맹점 가입등이 매출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광주경진원은 고객들의 이같은 성원에 보답코자 지난9월10일부터 10월10일까지 광주공공배달앱 위메프오 주문고객을 대상으로 '9월 경품이벤트'를 진행했다.
광주 광산구 월게동에 거주하는 30대 당첨고객은 “경품이벤트가 진행되면서 더 관심을 가지고 주문하게 됐으며, 주 3-4회 많은 이용을 하고 있고 다른 민간배달앱과 공공배달앱 위메프오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다. 또한 주말에는 할인폭이 크기 때문에 더 자주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소비자는 배달앱에서 할인정보를 비교한후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소비자 유인을 위한 꾸준한 할인혜택이 있었으면 한다”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주민옥 광주경진원 소상공인지원부장은 “오는 11월에도 '광주공공배달앱 위메프오' 에서는 현대자동차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함께하는 방문 이벤트, 매주 할인쿠폰, 전통시장 장보기 무료배달등 다양한 행사를 예정하고 있으므로 지역소비자 주문이 증가할수록 앱 중개수수료 절감분이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수익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상생플랫폼인만큼 소비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9월 경품이벤트' 당첨의 주인공은 총5명이며,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자제품을 경품으로 증정햇다.
당첨자는 위메프오앱내 마이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이벤트 당첨자’ 안내 페이지 및 공공배달 블로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