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이 연인 예정화와 함께 마블 영화 '이터널스'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로이터

배우 마동석의 연인 예정화가 마블 ‘이터널스’ 행사장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진행된 ‘이터널스’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는 마동석과 안젤리나 졸리 등 ‘이터널스’ 주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이날 마동석은 블루톤 수트를 차려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그의 연인 예정화도 포착됐다. 예정화는 마동석과 비슷한 컬러로 맞춘 청청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마동석은 한 발자국 물러나 있던 예정화를 졸리에게 소개했고, 졸리는 반가워하며 예정화를 끌어안고 인사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마동석과 예정화는 지난 2016년 열애를 인정하고 6년째 공개 연애 중이다. 예정화는 마동석과 함께 미국에 방문, 여전한 애정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길가메시 역할을 맡은 마동석이 출연한 마블 '이터널스'는 수천 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11월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